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로네코(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) (문단 편집) === [[사오리 바지나]] === 처음의 오타쿠 소녀 모여라 동아리의 오프라인 미팅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돌아갈려는 쿠로네코와 키리노를 붙잡아 인연을 만들어 준것이 바로 사오리였고, 그것을 계기로 [[코우사카 키리노|키리노]]와 [[코우사카 쿄우스케|쿄우스케]]랑 몇 안되는 소중한 사이가 되었기 때문에 사오리에게는 정말로 고마워하고 있다. 이후에도 오타쿠 소녀 모여라의 맴버로써 키리노만큼이나 소중한 친구로 여기고 있다. 그리고 그렇게 안보이지만 둘은 '''동갑이다.''' [[코우사카 키리노|키리노]], [[아카기 세나|세나]], [[아라가키 아야세|아야세]] 및 기타 다른 작중 등장인물들과 말싸움을 할때도 한마디도 지지않고 말을 받아치면서 동시에 상대의 마음을 읽어내는 쿠로네코도 유독 사오리만큼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잘 읽어내지 못하고 사오리가 가끔 농담조로 던지는 한마디 한마디에 당황하면서 받아치지 못한다. 그래도 사오리 성격이 성격이다보니 쿠로네코가 부끄러워 할지언정 기분 나빠할 말은 하지 않기에 서로의 사이에 금이가는 일은 왠만해선 없지만, 단 한번 사오리가 섭섭해 했던적이 있다. 쿠로네코의 꿈이 담긴 데스티니 레코드를 보았을때, 쿠로네코의 꿈이라는 그림은 키리노, 쿄우스케가 사이좋게 앉아있고 쿠로네코가 음식을 가져오는 그림이였는데, 그 그림에는 '''사오리가 빠져있었다.''' 그래도 곧 서로 화해하고 다시 사이좋은 사이로 돌아가서 작품의 엔딩까지 그 사이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다행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